[1보] 이한구 “유승민 지역구 무공천, 있을 수 없다” 김무성 주장 바로 거부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6-03-23 19:07
입력 2016-03-23 19:07
회의실 들어가는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새누리당 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는 가운데,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생각에 잠긴 채 서울 여의도 당사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3일,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와 관련 “무공천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 동을 지역에 대한 합당한 결정이 나지 않을 경우 무공천을 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위원장은 곧바로 이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회의를 갖고 유 의원에 대한 공천 심사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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