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삼성은 스마트폰·현대차는 자동차 떠올려…한화는?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3-23 16:14
입력 2016-03-23 16:14
갤럭시 S7·S7 엣지. 자료사진.
대학생들은 ‘삼성’하면 스마트폰을, ‘현대차’는 자동차를 떠올렸다. 반면 ‘한화’는 주력 사업보다 한화이글스 야구단을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 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삼성은 스마트폰, 현대차는 자동차, CJ는 영화관, SK는 통신, 한화는 야구단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23일 답했다.

응답자의 44.6%는 ‘제품’을, 27.2%는 ‘업종’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계열사(13.7%)와 직종(5.6%)은 비중이 미미해 제품과 업종이 회사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하면 떠오르는 제품은 ‘스마트폰’(85.4%)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PC나 노트북’(39.7%), ‘반도체’(24.8%)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는 ‘자동차'(아반떼, 쏘나타)가 떠오른다고 응답한 학생이 94%로 압도적이었다. LG는 ‘TV’(58%)가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

롯데는 식음료(43.9%), 롯데리아(41.3%), 롯데백화점(32.6%)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CJ는 CGV 영화관(53%), SK는 통신사(61%), GS는 편의점(69%)과 주유소(57%)가 떠오른다고 응답했다.

한화는 금융·방산·태양광 등의 주력사업보다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50%)가 떠오른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핫뉴스][한국인 ‘지카’ 환자 첫 발생] 공기 타고 전염 안 돼 메르스처럼 유행할 가능성 거의 ‘제로’

[핫뉴스]서청원 지역구 새누리당원 254명 집단 탈당…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