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역동적으로 돌아온 ‘쿠페의 정석’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수정 2016-03-22 23:58
입력 2016-03-22 22:40

벤츠 ‘더 뉴C클래스 쿠페’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최근 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더 뉴C클래스 쿠페’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C클래스 쿠페는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신차다. 4기통 2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C200 쿠페부터 한국 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크기는 전 모델 대비 길이와 너비가 각각 93㎜, 40㎜ 늘어 역동적인 비율이 한층 돋보인다. 휠베이스도 79㎜ 확장해 실내 공간을 넓혔다.

경쟁 차종은 BMW 4시리즈, 아우디 A5 등이다.


새 차는 상품성 강화를 위해 AMG 보디 스타일링, 인테리어 라이트 패키지,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적용했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5670만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6-03-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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