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 경신했지 말입니다
한재희 기자
수정 2016-03-22 00:19
입력 2016-03-21 22:46
손연재, 리스본월드컵 볼·곤봉 은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개인종합 ‘노메달’의 아쉬움을 딛고 활짝 웃었다.손연재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시합. 그래도 다행히 잘 끝났지 말입니다. 곁에서 항상 묵묵히 응원하고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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