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플러스] 서울 26개교에 ‘역사의 벽’ 만들기

수정 2016-03-21 17:56
입력 2016-03-21 17:50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사업 ‘우리 학교 역사의 벽(Wall) 함께 만들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달 말까지 교육지원청별로 추천을 받은 뒤 서울시와 공동으로 심사해 26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 역사를 찾아보고 벽화를 그려보는 사업으로, 학교당 1200만원이 지원된다.
2016-03-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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