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내가 일으켜줄게!” 몸 뒤집힌 동료 도와주는 거북이

수정 2017-01-15 10:37
입력 2016-03-21 17:29

몸이 뒤집힌 채 옴짝달싹 못하는 동료를 뒤집어 준 거북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호주 나인뉴스가 18일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거북이 한 마리가 다리를 하늘로 향한 채 뒤집혀 버둥대고 있습니다. 이때 또 다른 거북이 한 마리가 이런 동료를 돕고자 다가갑니다. 동료 곁에 다가온 녀석은 버둥대는 동료의 몸을 들이받아 바로잡습니다.

개인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에 곤경에 빠진 동료를 돕는 거북이의 모습은 재미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megagreatmanify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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