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폭우 대비 주머니 만들기

수정 2016-03-21 02:15
입력 2016-03-20 23:44
여름 폭우 대비 주머니 만들기 학생들이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열린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행사에서 직접 만든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서초구청은 주민들이 만든 모래주머니를 각 동 주민센터와 빗물펌프장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모래주머니는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막아 주는 대표적인 수방용품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학생들이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열린 ‘여름철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행사에서 직접 만든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서초구청은 주민들이 만든 모래주머니를 각 동 주민센터와 빗물펌프장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모래주머니는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막아 주는 대표적인 수방용품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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