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경선탈락후보 지지자들 ‘공천결과 반대’ 수정 2016-03-17 14:16 입력 2016-03-17 14:16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공천결과에 항의하는 경선탈락후보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16.3.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공천결과에 항의하는 경선탈락후보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16.3.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많이 본 뉴스 1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새벽에 빨래 널다”…40대 남성, 부산 12층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 5 5년 동안 패스트푸드만…印 소녀 사망, 장에서 나온 ‘6리터’ 물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