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단 K뱅크

수정 2016-03-15 01:01
입력 2016-03-14 23:04
이광구(왼쪽부터) 우리은행장과 황창규 KT 회장,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의 입주를 축하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이광구(왼쪽부터) 우리은행장과 황창규 KT 회장,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의 입주를 축하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2016-03-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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