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유소연,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

수정 2016-03-11 01:16
입력 2016-03-10 22:54
유소연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위원회가 10일 프로골퍼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을 IVI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스포츠인으로는 처음이다. IVI는 유엔개발계획 등이 설립한 국제기구로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6-03-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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