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패럴림픽 축구 기대해주세요’ 수정 2016-03-10 15:38 입력 2016-03-10 15:37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 대표팀 미디어 서밋’에서 패럴림픽 축구 선수 세스 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미국 올림픽 대표팀 미디어 서밋’에서 패럴림픽 축구 선수 세스 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많이 본 뉴스 1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2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3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4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5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