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때 빼고 광내고

수정 2016-03-10 00:29
입력 2016-03-09 22:50
황사 때 빼고 광내고 대한항공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 기체의 분진과 황사를 씻어 내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대한항공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 기체의 분진과 황사를 씻어 내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6-03-10 2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