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꽃샘추위에 ‘춥다 추워~’ 수정 2016-03-09 11:03 입력 2016-03-09 11:03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초등학생들이 두꺼운 겨울 옷차림으로 등교하고 있다. 2016. 3.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초등학생들이 두꺼운 겨울 옷차림으로 등교하고 있다. 2016. 3.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효연, 비밀 열애 고백… “새벽에 한강 데이트” 많이 본 뉴스 1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2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3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4 믿고 먹던 유명 해산물, 중국산이었다…배신감에 ‘황당’ 5 “30대 대학교수가 임신한 내연녀 살해…이미 혼외자도 있었다” 美 발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