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빠 품에 기댄 새끼 백사자

조용철 기자
수정 2016-03-09 09:06
입력 2016-03-09 09:06
아빠 품에 기댄 새끼 백사자 프랑스 서부에 있는 라 플레슈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백사자가 아버지 야부(Yabu)의 옆에서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서부에 있는 라 플레슈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백사자가 아버지 야부(Yabu)의 옆에서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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