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빠 품에 기댄 새끼 백사자 조용철 기자 수정 2016-03-09 09:06 입력 2016-03-09 09:06 아빠 품에 기댄 새끼 백사자 프랑스 서부에 있는 라 플레슈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백사자가 아버지 야부(Yabu)의 옆에서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서부에 있는 라 플레슈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된 백사자가 아버지 야부(Yabu)의 옆에서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많이 본 뉴스 1 대구서 60대가 횡단보도 건너던 12살 차로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징역형 집행유예 2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3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4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5 “너 때문에 아들과 연 끊겼어” 며느리 흉기로 마구 찌른 시아버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