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 백만불짜리 홀인원
최병규 기자
수정 2016-03-09 00:08
입력 2016-03-08 18:18
자선경기서 동료 웨지 빌려 행운… 어니엘스 자폐증 재단에 전액 기부
남자골프 세계랭킹 5위의 리키 파울러(미국)가 100만 달러(약 12억원)짜리 홀인원을 기록했다.파울러 인스타그램
113야드짜리 파3홀에서 파울러가 홀인원을 하자 엘스가 뛰쳐나가 얼싸안고 축하했다. 이 홀에 걸린 상금은 무려 100만 달러. 파울러는 이날 루크 도널드(영국)의 피칭웨지를 빌려 날린 샷으로 100만 달러짜리 홀인원의 행운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파울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인생에 가장 멋진 홀인원’이라며 이날 홀인원 사실을 알리고 전액을 자폐증 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6-03-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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