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버려진 책, 사라진 희망 조용철 기자 수정 2016-03-08 11:36 입력 2016-03-08 11:36 버려진 책, 사라진 희망 터키 아이발릭 해변 위에 난민들의 것으로 보이는 영어책이 흩어져있다. 지난 6일 (현지시각) 터키 에게해에서 그리스로 향하면 난민보트가 전복돼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터키 아이발릭 해변 위에 난민들의 것으로 보이는 영어책이 흩어져있다. 지난 6일 (현지시각) 터키 에게해에서 그리스로 향하면 난민보트가 전복돼 최소 25명이 사망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많이 본 뉴스 1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대구서 60대가 횡단보도 건너던 12살 차로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징역형 집행유예 4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5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