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구 회장 서울대병원에 3억원 기부

수정 2016-03-07 23:14
입력 2016-03-07 22:36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
서울대병원은 이충구(74) 유닉스전자 회장이 7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중증 난치 소아환자를 위한 기부금 3억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06년 저소득층 소아신경질환자 지원을 위해 3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2016-03-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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