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이충구 회장 서울대병원에 3억원 기부 수정 2016-03-07 23:14 입력 2016-03-07 22:36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 서울대병원은 이충구(74) 유닉스전자 회장이 7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중증 난치 소아환자를 위한 기부금 3억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06년 저소득층 소아신경질환자 지원을 위해 3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2016-03-08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위약벌 1000억원? “회생·파산 안 돼” 우려도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4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5 쿠팡 보상쿠폰 쓰려고 명품 직구? “쓰지 마세요” 경고한 변호사,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