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국시인협회상에 최문자 시인 수정 2016-03-07 23:16 입력 2016-03-07 22:36 최문자 시인 한국시인협회(회장 문정희)는 제48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로 최문자 시인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작은 지난해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파의 목소리’. 제12회 젊은 시인상은 시집 ‘딸꾹질의 사이학’(실천문학사)의 고영 시인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린다. 2016-03-08 2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위약벌 1000억원? “회생·파산 안 돼” 우려도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4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5 쿠팡 보상쿠폰 쓰려고 명품 직구? “쓰지 마세요” 경고한 변호사,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