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대 캠퍼스서 울려 퍼지는 군가 수정 2016-03-07 22:36 입력 2016-03-07 22:20 여대 캠퍼스서 울려 퍼지는 군가 올해 중으로 현역 여군의 숫자가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신여대 56기 신입 학군사관후보생들이 7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캠퍼스에서 아침점호를 마친 뒤 줄지어 뜀걸음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올해 중으로 현역 여군의 숫자가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신여대 56기 신입 학군사관후보생들이 7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캠퍼스에서 아침점호를 마친 뒤 줄지어 뜀걸음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03-08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이재룡♥유호정, 청담동 빌딩 대박 터졌다…시세차익만 300억원대 많이 본 뉴스 1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4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5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