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홀리홈 vs 미샤 테이트…론다 로우지 “홀리홈에게 져 죽고 싶었다”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6-03-06 14:45
입력 2016-03-06 14:45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왼쪽 로우지, 오른쪽 홀리 홈
UFC 홀리홈과 미샤 테이트의 경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홀리홈에게 패한 론다 로우지의 심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2월 미국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홀리홈에게 패한 당시를 회상하며 “메디컬 룸에 앉아 있으니 ‘이게 아니라면 나는 이제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바로 그 순간에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처럼 여겨졌고, 앞으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이젠 아무도 내게 신경쓰지 않을 것만 같았다”고 말했다.


로우지는 당시 심경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로우지는 다만 홀리홈과의 재대결을 희망한다며 복수를 예고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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