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짙은 황사, 이번주 초까지…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6-03-06 11:11
입력 2016-03-06 11:11
황사주의 당부. 자료사진. 서울신문DB.

봄비가 그친 뒤 6일 전국에 짙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 현재 서해 5도에는 황사특보가 발효돼 있다.

또 황사의 유입으로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이 ‘매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나쁨’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 호남권, 영남권, 제주에서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황사는 이번주 초까지 옅게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사의 농도와 지속 시간은 중국 북부의 황사 추가 발원 가능성과 기류에 따라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황사의 영향에 따라 건강 악화의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