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여객선 테러·피랍상황 훈련 실시
수정 2016-03-04 15:30
입력 2016-03-04 15:30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4일 인천 앞바다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피랍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대테러 특공대원들이 헬기에서 내려 이동하고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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