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진성 부장 올해의 사진편집상
수정 2016-03-03 22:36
입력 2016-03-03 21:08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3일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과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 수상작에는 서울신문 편집부 김진성 부장의 ‘난 어떻게 클까’ 등 3편,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에는 한국경제 사진부 김범준 기자의 ‘벚꽃 핀 팽목항’ 등 3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4월 20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다.
2016-03-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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