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의 신형 모델인 ‘뉴 아우디 Q7’를 3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뉴 아우디 Q7 공식 출시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뉴 아우디 Q7은 5~7인승의 대형 SUV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우디 SUV 모델 중 최상위급 모델이다. 지난 200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10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한 이번 뉴 아우디 Q7은 이전 모델 대비 325㎏의 경량화를 이뤘으며 도심 차량 정체시 자동으로 가속 및 제동·조향을 하는 ‘교통체증 지원 시스템’과 차 회전 시 뒷 바퀴도 같이 방향을 바꾸는 ‘4륜 조향 시스템’ 등 최신 첨단 기능이 적용됐다.
또 오프로드 주행 시 고속 주행 시에는 자동으로 서스펜션이 30㎜ 내려가고 오프로드 주행 시에는 60㎜까지 서스펜션이 올라가 지상고를 최대 245㎜까지 상승시키는 ‘에어 서스펜션’도 탑재됐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이번 2세대 Q7 완전변경 모델은 고급 편의사양과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장착한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여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들로부터 선택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