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안산 단원고 기억 교실 존치 논란속 신입생 입학식 수정 2016-03-02 15:16 입력 2016-03-02 15:16 안산 단원고 기억 교실 존치 논란속에 학교인근 올립픽 기념관에서열리는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16.3.2안주영기자jya@seoul.co.kr 안산 단원고 기억 교실 존치 논란속에 학교인근 올립픽 기념관에서열리는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16.3.2안주영기자jya@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대구서 60대가 횡단보도 건너던 12살 차로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징역형 집행유예 5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