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신으로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수정 2016-03-02 11:12
입력 2016-03-02 11:09
지난해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살바도르 페레즈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새로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해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살바도르 페레즈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새로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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