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문신으로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 수정 2016-03-02 11:12 입력 2016-03-02 11:09 지난해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살바도르 페레즈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새로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해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살바도르 페레즈가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새로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A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이것‘ 마시고 경악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5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