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알바레즈 vs 칸… 승자는 누구? 수정 2016-03-02 10:36 입력 2016-03-02 10:35 복서 카넬로 알바레즈(왼쪽)와 아미르 칸이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경기는 오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AP 연합뉴스 복서 카넬로 알바레즈(왼쪽)와 아미르 칸이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경기는 오는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A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미국 이민 8년…포기합니다’ 올리버쌤, 논란 일자 “한국 언급한 적 없어” 해명 많이 본 뉴스 1 대구서 60대가 횡단보도 건너던 12살 차로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징역형 집행유예 2 “비행기에서 이렇게 자면 안 된다”…침대처럼 잔다는 수면법에 전문가 경고 3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4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5 “너 때문에 아들과 연 끊겼어” 며느리 흉기로 마구 찌른 시아버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20대 승무원 전처, VIP 성 접대”…비행 따라가 살해한 40대 남성, 결국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