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표실 배경판 ‘쓴소리’ 도배

김민석 기자
수정 2016-03-01 03:51
입력 2016-03-01 03:51
국민이 갑… 알바도 니들처럼 하면 바로 짤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쓴소리 배경판은 2012년부터 당 홍보 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의 작품이다. 그는 이날 “500여개의 댓글이 달렸고 격려성 댓글은 모두 뺀 뒤 아픈 소리 중 23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