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변종 마사지 업체 급증…‘건강양성소’ 기습 단속, 50여명 체포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2-29 15:36
입력 2016-02-29 15:36
최근 중국 항저우에서 ‘고환 마사지’라는 이름의 신종 변태 마사지 업체가 늘어나 공안 당국이 기습 단속에 나섰다.

29일 항저우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건강양성소라는 간판을 단 업체들에 대한 기습 단속으로 50여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변태 마사지 업체들은 여성 마사지사들이 남성의 성기 주변을 마사지 해주고 299위원(약 5만 4000원)을 받았다. 2차 성매매는 약 399위원(약 7만 2000원)의 추가 요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최근 변종 마사지 업체들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매춘이 불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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