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나흘째, 11번째 주자 서기호 의원은 누구? “‘가카…’ 주인공”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6-02-26 09:40
입력 2016-02-26 09:40
서기호 정의당 의원
필리버스터 나흘째, 11번째 주자 서기호 의원은 누구? “‘가카…’ 주인공”
필리버스터 나흘째, 서기호


‘테러방지법’에 대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기호 정의당 의원이 11번째 토론자로 나섰다.

서 의원은 26일 오전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서기호 의원은 토론에 들어가기 전 페이스북을 통해 “최장 시간 기록은 이미 세워졌으니 이제부터는 내용이 중요하다”면서 “약 5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2000년부터 2012년까지 판사로 재직했다. 재직 중 SNS에 ‘가카 빅엿’이라는 발언을 인용하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고, 결국 2012년 2월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했다.

이후 서 의원은 통합진보당에 입당했고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상임위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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