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회장에 김경재 전 홍보특보

수정 2016-02-26 01:04
입력 2016-02-25 23:42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김경재(73) 전 청와대 홍보특별보좌관이 한국자유총연맹 16대 중앙회장에 선출됐다고 자유총연맹이 2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순천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청와대 홍보특보로 일했다.

2016-02-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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