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최초 청각장애 연주단 연주회
박윤슬 기자
수정 2016-02-25 15:37
입력 2016-02-25 15:3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초 청각장애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25일 서울 광화문 KT사옥 1층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행복 연주회’에서 인공와우와 보청기 등을 착용하고 아름다운 클라리넷을 연주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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