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 전국상의 회장단 간담회,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입장 수정 2016-02-25 14:57 입력 2016-02-25 14:57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초청 전국상의 회장단 간담회’ 입장하고 있다.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초청 전국상의 회장단 간담회’ 입장하고 있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2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3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4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5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