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품목 다변화… 중기 ‘수출 강국’으로”

김헌주 기자
수정 2016-02-24 23:01
입력 2016-02-24 22:42
김재홍 코트라 사장 강조
“신흥국에 값싼 보급형 제품을 수출하는 시대는 끝났다. 시장, 품목 다변화와 함께 수출 주체도 중소·중견 기업으로 바꿔야 한다.”김 사장은 “제조업 중심의 수출에서 벗어나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 의료보건, 문화 콘텐츠 등 해외 수요가 있는 부분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면서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해 코트라 조직도 확 뜯어고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출신인 김 사장은 내년까지 수출 중소기업을 10만개로 늘리는 게 목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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