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규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수정 2016-02-18 11:19
입력 2016-02-18 10:57
국민일보는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삼규(63)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최철웅(66) 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은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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