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회장 단독 후보에 김명자 전 장관

수정 2016-02-18 00:30
입력 2016-02-17 23:08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명자(72) 전 환경부 장관을 선출했다. 김 전 장관은 오는 26일 정기총회에서 공식 인준을 받으면 과총 50년 사상 첫 여성 회장이 된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3년이다.

2016-02-18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