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매’ 이태임, 예능 컴백 부담감 토로 “진심 보여드릴 수 있을까”

허백윤 기자
수정 2016-02-14 14:22
입력 2016-02-14 14:22
우리할매 이태임
‘우리할매’ 이태임이 예능을 통해 컴백하는 소감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우리할매’에서는 이태임이 할머니의 버킷 리스트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예능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가족이야기더라”면서 “가족 얘기는 숨길 수도 없고 가식도 없을 테고, 그래서 이 작품을 택하게 됐다”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태임은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진심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태임은 이날 방송에서 할머니의 집으로 가 ‘버킷 리스트’를 물었다.
할머니는 “딸을 보고 싶다. 배우고 싶다. 일본에 가고 싶다”는 소원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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