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언론인상에 진교승·원희복씨

수정 2016-02-11 23:49
입력 2016-02-11 23:08
건국대 언론동문회는 11일 ‘2016 건국언론인상’ 수상자로 진교승(왼쪽) KBS 영상제작국장과 원희복(오른쪽) 경향신문 선임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6-02-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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