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출입계획에 동의… 개성공단 출입경 ‘원활’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2-11 10:17
입력 2016-02-11 10:14
파주 통일대교 우리 군이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책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8일 오후 북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물건을 싣고 남측으로 돌아온 화물차량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지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북한이 11일 개성공단 출입계획에 동의하면서 이날 오전 9시부터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한 남측 인원의 개성공단 출입경이 원활히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11일)자 개성공단 출입계획에 동의해 출입경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며 “개성공단을 출입하는 남측 인원에 대한 북한의 출입계획 동의는 매일 이뤄지는 통상적인 절차”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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