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열풍’…카니발 퍼레이드 열광의 현장

수정 2016-02-13 01:28
입력 2016-02-09 14:12
상 클레멘테 삼바 학교의 Revellers가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이틀째 밤에 정열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
포르텔라 삼바 학교의 Revellers가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이틀째 밤에 정열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
아카데미꼬스 두 살게이루 삼바 학교의 브라질 여배우 비비안 아라우호(가운데)가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이틀째 밤에 정열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
아카데미꼬스 두 살게이루 삼바 학교의 브라질 여배우 비비안 아라우호(가운데)가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이틀째 밤에 정열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
상 클레멘테 삼바 학교의 Revellers가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이틀째 밤에 정열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
포르텔라 삼바 학교의 Revellers가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이틀째 밤에 정열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
포르텔라 삼바 학교의 Revellers가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이틀째 밤에 정열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 이틀째 밤에 정열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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