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비정 서해NLL 300m 침범...경고사격 받고 물러나

하종훈 기자
수정 2016-02-08 12:19
입력 2016-02-08 12:19
北 장거리미사일 이은 국지 도발 주목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6시 55분쯤 서해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 1척이 NLL을 300m 가량 침범해 우리 해군이 수 차례에 경고통신을 실시했지만 불응했다”면서 “이에따라 해군이 76㎜ 함포 5발로 경고사격을 실시하자 침범 20분 만인 7시 15분쯤 NLL 이북으로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NLL 인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 가운데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