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말 한마디에… 8개월간 알몸상태 감금된 여친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2-05 10:35
입력 2016-02-05 10:28
유튜브 영상 캡처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 콘크리트 구덩이에서 20대 여성이 알몸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지난 1월 28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 여성은 발견 당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매우 야윈 모습이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끔찍한 범행의 주체가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라는 것.



외신은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가 부를 얻을 수 있다는 주술사의 이야기를 듣고 콘크리트로 된 구덩이를 만들어 여자친구를 던져 넣었으며, 일주일에 두 번꼴로 음식을 넣어줬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남자친구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영상=Mr Weird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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