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차량 화재, 옵티마 승용차…불에 탄 男시신 “알아볼 수 없어”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2-03 18:57
입력 2016-02-03 18:54
괴산서 차량 화재
괴산서 차량 화재, 옵티마 승용차…불에 탄 男시신 “알아볼 수 없어”

괴산서 차량 화재

충북 괴산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불에 탄 차량 안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괴산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쯤 괴산읍 동부리의 한 도로 갓길에서 옵티마 승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9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차량 운전석에서 겉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탄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신체적 특징을 미루어 봤을 때 남성으로 추정된다”며 “차량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과 불에 탄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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