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은행 설 자금 방출 수정 2016-02-02 23:50 입력 2016-02-02 22:52 한국은행 설 자금 방출 설을 일주일 앞둔 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 자금을 포장해 옮기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설을 일주일 앞둔 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 자금을 포장해 옮기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2-03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효연, 비밀 열애 고백… “새벽에 한강 데이트” 많이 본 뉴스 1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2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3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4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5 “30대 대학교수가 임신한 내연녀 살해…이미 혼외자도 있었다” 美 발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