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ITU에 위성 발사 계획 통보… “지구 관측 위성” 과연 언제쯤?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6-02-02 23:27
입력 2016-02-02 23:26
미국 북한전문사이트 ’38노스’가 분석한 동창리 발사장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25일과 지난 18일, 그 이전에 촬영된 위성사진을 비교한 결과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의 서해 발사장에서 장거리로켓 발사 준비로 의심되는 여러 가지 움직임이 관측됐고, 1주일 내에 북한이 로켓 발사를 감행할 가능성이 낮지만 1주일 내 발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정은 할 수 없다고 풀이했다. 지난 25일 촬영된 이 사진에서 노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지점이 발사준비 활동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포착된 곳이다. 이 사진은 38노스가 민간위성업체인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의 제공을 받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에어버스 디펜스 앤드 스페이스, 38노스 공동 제공
[속보] 北, ITU에 위성 발사 계획 통보… “지구 관측 위성” 과연 언제쯤?

북한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위성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2일 북한이 이날 ITU에 ‘지구관측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북한은 발사 일시를 명확하게 밝히지는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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