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도도맘, 총선 같은당 출마?…신동욱 “공화당 어벤저스 들어와” 대체 무슨?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2-02 23:20
입력 2016-02-02 23:20
강용석 도도맘
강용석 전 의원과 도도맘 김미나씨가 공화당에서 함께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일 SNS를 통해 새누리당 복당이 불허된 강용석 전 의원에게 “강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라고 전했다.
도도맘은 강 전 의원과 불륜설이 제기된 바 있는 여성 블로거다.
신 총재는 SNS에 올린 글에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강 전 의원에 대해 “보수 우익의 보석 같은 존재”, “삼국지의 장비 같은 인물로 저돌적인 애국심만은 천하제일” 등의 평가를 하기도 했다.
신 총재는 작년 12월에도 “도도맘을 당 대변인으로 영입하겠다”, “새누리당이 강 전 의원을 용산에 공천하면 도도맘을 용산에 공천하겠다”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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