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키워 먹을 생각!’ 연못 잉어들과 교감하는 렉돌 고양이

손진호 기자
수정 2016-01-28 16:19
입력 2016-01-28 14:24
옛 속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란 말이 때론 틀릴 경우도 있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연못 속 잉어들과 교감하는 애완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온순(?)한 고양이는 주인 페트라(Petra)의 렉돌 고양이 티모(Timo). 영상은 지난 2012년 티모와 정원 연못의 잉어들이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이다. 연못 속 잉어들은 처음 접한 티모가 앞발을 이용해 잉어들을 어루만지는가 하면 고개를 내밀어 잉어들과 입을 맞추기도 한다.
주인 페트라에 따르면 티모와 잉어들은 3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사이좋게 지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렉돌 고양이는 덩치는 크지만 온화하고 유순하며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을 지니고 있어 애완 동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영상= The last vide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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