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서 구입하는 9만 9000원 스마트폰 ‘불티’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수정 2016-01-28 00:59
입력 2016-01-27 22:20
자판기서 구입하는 9만 9000원 스마트폰 ‘불티’ 생활용품 균일가 판매점인 다이소가 27일 자판기를 통해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 ‘홍미3’를 9만 9000원에 출시하자 한 시간 만에 준비 수량 320개가 모두 팔렸다. 일부 소비자는 자판기 오류로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다이소 종각점에서 스마트폰 판매가 끝났다는 알림화면을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dallan@seoul.co.kr
생활용품 균일가 판매점인 다이소가 27일 자판기를 통해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 ‘홍미3’를 9만 9000원에 출시하자 한 시간 만에 준비 수량 320개가 모두 팔렸다. 일부 소비자는 자판기 오류로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다이소 종각점에서 스마트폰 판매가 끝났다는 알림화면을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dallan@seoul.co.kr
2016-01-28 1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