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 고드름 제거하는 119 대원들
수정 2016-01-26 16:09
입력 2016-0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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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복합건물에서 소방관들이 1층∼8층 배관을 따라 얼어붙은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
26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복합건물에 1층∼8층 배관을 따라 고드름이 얼어있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용산소방서 대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건물에서 한파로 인해 생긴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용산소방서 제공
종로소방서 대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은행 건물 외벽에 한파로 인해 생긴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종로소방서 제공
종로소방서 대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은행 건물 외벽에 한파로 인해 생긴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종로소방서 제공
강동소방서 대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재의 한 건물에서 한파로 인해 생긴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강동소방서 제공
굴절사다리차를 탄 강북소방서 대원이 2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한파로 인해 생긴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강북소방서 제공
소방서 대원들이 26일 오전 한파로 인해 생긴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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