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초대가수 늦어지자 대신 국가 열창한 경찰관

손진호 기자
수정 2016-01-21 14:34
입력 2016-01-21 14:33
폭설로 인해 가수가 도착하지 않자 대신 국가를 부른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경찰관 칼튼 스미스(Carlton Smith).
19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12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모건타운 웨스트버지니아 대학에서 열린 농구 경기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에 출연했던 경찰관 칼튼 스미스가 가수 대신 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폭설로 인해 교통 체증이 발생하면서 해당 가수가 도착하지 못하자 대회 측이 스미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영상 속에는 경찰복을 입은 채 농구코트 한가운데 서서 미국 국가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열창한다.
칼튼 스미스는 경기가 열린 웨스트버지니아대학 졸업생이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한 바 있는 웨스트버지니아대학 경찰관이다. 이날 스미스는 평소처럼 근무를 서다경기 시작 5분 전에 국가를 불러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칼튼 스미스에게 이번 국가 독창 경험이 처음은 아니었으며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그의 영상은 현재 61만 4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GFCoyl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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